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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출장(3/1~10) #4 - 드디어 시드니
마지막 일정을 위해 드디어 시드니에 도착, 저녁 시간이 많이 남았던 우리는 공항에서 호텔로 오자마자 짐을 풀고 무작정 서큘러키로 가는 기차를 탔다.
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층 기차~
 <b><font color=black>기차 내부, 특이하게 생긴 손잡이</font></b> |  <b><font color=black>퇴근 후 즉흥적으로 찾아간 서큘러키</font></b> |  <b><font color=black>시드니에 왔다는걸 실감케해준 오페라하우스</font></b> |
오페라 하우스에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니 요런 모습..
금요일 밤이라 그런지,,매일 밤 이런건지 잘 모르겠지만.. 오페라 하우스 앞 이곳 저곳은 온통 파뤼중~
이름도 오페라 BAR~
오페라 하우스 바로 밑으로 아주 길게 늘어져 있는 파티 행렬들.. 파뤼 피플~~
서큘러키 왔다고.. 들뜬 마음에 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 부지런히 근처를 산책하며,, 들른 무슨무슨 Park 인데 기억이 잘.. =_=
시드니 이튿날, 날이 밝았도다.. 출근 준비 다 마치고 방에서 나가기 전에 바깥 풍경 한 장 찰칵칵
흐르는 물도 여유롭고 이른 아침부터 벤치에 앉아 구경하는 사람도 여유롭고.. GOOD
이부장님의 친절한 픽업 서비스에 감동받으며 출근길 차 안에서, 몇일동안 점심은 대부분 맥도날드 빅맥세트.. 정크푸드에 길들여진 내 입맛.. 햄버거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@_@
호텔 근처 파라마타 선착장, 주말을 맞이하야 아침부터 부지런히 서둘러 페리타러 나왔다. 황금같은 휴일을 게으르게 보낼 수 없지~~
파라마타 선착장에는 첫 페리 시간이 아침 9시였다. 첫 페리를 기다리며..
아 드디어 페리가 들어오고 있군요~
페리의 등장에 술렁이는 승객들, 다양한 인종.. 역시 이민자의 나라 호주~
페리 타기 전에 따로 티켓 끊지 말구 그냥 페리타서 바로 요렇게 직원에게 사면 됩니당.
페리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점점 먹구름이 드리워지기 시작했다. 이 때부터 불길했지... -_- 오후의 장대같은 비를 예감하게 하는 저 시커먼 미운 먹구름 ㅠㅠ
 <b><font color=black>데이트리퍼 한장으로 하루동안 페리,기차,버스,지하철 모두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. 가격은 17불~ 시티 투어할 때 데이트리퍼는 필수!</font></b> |  <b><font color=black>페리를 타러 갑시다~</font></b> |  <b><font color=black>페리 매표소, 우린 데이트리퍼로 그냥 통과~</font></b> |
낮에 다시 찾아간 서큘러키.. 잘 찾아보면 bridge climbing 하는 사람이 보일텐데,, @_@
오페라 하우스가 점점 시야에 들어오고 있네요~
점점 더 가까워지는 오페라하우스,, 서큘러키에 거의 다 와갈때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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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4/05 22:17 Trackback 1 Comment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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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deine. 2009/05/10 10:33 dele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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